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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떼@hotcocomite

젊은 날 가장 빛나는 순간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친구가 가장 빛나는 순간에 스러졌다는거 그 빛을 점점 잃고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는 죄책감으로 어쩌면 선재가 떠나간 뒤에 가장 고통스러웠을 사람은 인혁이가 아닐까 인혁이의 미래엔 선재가 꼭 필요해...

ラボン(rabon)@rabonnihanawo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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