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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씬 중에 이 얘기를 이렇게 담담하게 일상으로 소화하는 커플도 처음인 거 같음. 「あるよ。随分とね」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담담하게 대답하는 타카시. 이 고백씬을 좋아하는 또다른 이유. 현실에 발을 딛고 있어서. #恋二度 #古屋呂敏 #長谷川慎 #ろびまこ pic.twitter.com/20hXJ786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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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짱집사🐱레아【レア】@Robinacc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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